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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질환이란? 치주병이란?

임플란트란

임플란트란?

임플란트란 치아를 상실했을 경우 그 부위를 대체하기 위한 방법 중에 하나로, 티타늄으로 만들어진 금속 나사의 형태를 가진 매식체와 치아모양의 크라운 부위로 이루어져 있는 치아의 대체물입니다. 수술을 통해 금속 나사 형태의 매식체를 해당 치아 부위에 식립 후, 뼈와 임플란트 매식체가 완전히 붙은 다음 상부 보철물을 만들게 되면 저작이 가능해집니다.

골유도재생술

임플란트 매식체를 식립하기 위해서는 그 주위에 골량이 충분해야 합니다. 하지만, 치주병 등으로 인해 발치한 경우에는 골결손부가 많은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발치한 지 오래되면, 뼈가 흡수되며 안정된 모양을 잡아가기 때문에 뼈가 얇아지기도 하고, 낮아지기도 합니다.

골유도재생술 골유도재생술 골유도재생술

<그림>에서 보듯이, 만약 뼈가 부족한 경우에는 임플란트가 가능하게 하기 위해 인공뼈 혹은 자가골을 이용하여 뼈를 만들어 내는 ‘골유도재생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이 시술을 받고 뼈가 형성되어 임플란트 식립이 가능한 형태가 되려면 보통 3개월~6개월 정도 걸립니다.

상악동 거상술

윗턱의 경우에 상악동이라는 두개골 내에 비어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실제로 치아에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문데, 간혹 이 상악동이 매우 내려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상악동의 골막과 뼈 사이에 골이식을 해주게 되는데, 이를 상악동 거상술이라 부릅니다. 아래의 그림과 같이 골이식이 되고, 4개월~6개월 정도의 골화 과정을 거치면 임플란트 식립을 위한 상태가 됩니다.

상악동 거상술 상악동 거상술

상악동(Maxillary Sinus)는 코 양 옆의 뼈속의 비어있는 구조입니다. 이 공간은 얇은 막에 의해 둘러 쌓여 있습니다.
상악동의 하단부는 치아 뿌리 끝에서 위쪽으로 위치해 있습니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 임플란트를 심을 부분의 뼈가 적은 경우 대개 8mm 이하인 경우 인공적으로 뼈를 넣어서 (뼈와 얇은 막 사이에 뼈를 넣습니다) 임플란트를 심을 뼈를 만들어준 뒤에 임플란트를 심습니다.
위의 그림은 바로 이런 과정을 설명하는 모식도입니다.

특수 임플란트 (짧은, 얇은 임플란트) 짧은, 얇은 임플란트 도식도 (정상 임플란트 대비)

치주병이나 다른 요인으로 인해 발치를 하게 되는 경우는 종종 발생합니다. 이 상황에서 임플란트를 식립하기 위해서 뼈가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방법으로 단순 골이식, 골유도재생술, 상악동 거상술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들의 상황에 따라서 복잡한 수술이 힘들거나 여러 어려운 수술에 의한 부작용이 걱정되는 경우에 최근에는 짧은 임플란트나 얇은 임플란트가 사용되기도 합니다.

특수 임플란트 (짧은, 얇은 임플란트) 특수 임플란트 (짧은, 얇은 임플란트)

일반적으로 임플란트의 직경과 길이는 다양합니다. Regular한 임플란트의 직경이 3.75mm 이라고 하나, 현재는 6, 7, 8mm 등 매우 넓은 임플란트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길이 또한 다양하나, 여러 해부학적 구조에 의해 특별히 짧은 것을 심기도 합니다. 좌측 그림을 보시면 임플란트 아래로 빨간색 관이 하나 지나가는게 보일겁니다. 이게 신경다발인데, 임플란트가 이 신경 다발을 건드리게 되면 감각신경 이상이 오게됩니다. 따라서 심을 임플란트의 길이를 결정하는 인자로 뼈의 상부에서 이 신경관까지의 길이가 쓰이게 됩니다. 만약 이 길이가 짧을 경우 6mm 이하인 경우 특별히 짧은 임플란트를 심어야 합니다.

우측 그림은 양옆의 치아 뿌리간의 거리가 짧은 경우로 이 경우 가는 임플란트를 심어야 합니다.

그림에서 강조해야 될 부분은 정상임플란트 그림이 있고, 하나는 그에 비해 짧고 뚱뚱한 것, 대개 이런 임플란트는 아래 어금니에 심습니다.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신경과의 거리 또 하나는 가늘고 긴 임플란트, 대개 이런 것은 아래 앞니부분에 심습니다.

임플란트 유지관리

임플란트도 치아와 마찬가지로 치태나 치석이 표면에 부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은염, 치주염에 해당하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이나 임플란트 주위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생겼을 경우에는 치아에 비해서 치료가 더 어렵기 때문에 개인 구강위생관리를 잘해야 하며, 주기적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전문가의 구강위생관리를 받아 평소에 유지관리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플란트는 치아와 달리 썩지는 않지만, 여러 구조물이 연결되어 나타나므로, 나사 풀림이나 나사의 파절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초기에 치과에 내원하여 쉽게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사 파절 등으로 인해서 나사가 임플란트 매식체 안에 고정되면 상부 보철물 연결이 불가능하여 못 쓰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의 진단과 치료

임플란트 주위염 임플란트 주위염

치아의 치은염에 해당하는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은 뼈에는 영향은 없으나 임플란트 주위 잇몸에는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보통 원인은 임플란트와 보철물 표면의 치태와 치석이므로 ‘스케일링’이나 ‘비외과적 치주치료’로 치료하게 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치주염에 해당하는 질환으로 잇몸뼈까지 흡수되어 임플란트 매식체 표면 부위를 덮어야 하는 뼈가 내려가 있습니다.

이에 대한 진단과 치료는 ‘치주병의 진단 및 치료법’과 같이 다양한 형태로 평가되고 진단내려지고, 비외과적 혹은 외과적 치주치료를 동반해서 치료하게 됩니다. 하지만, 임플란트 표면은 치아표면과 달리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레이저나 화학요법, 초음파 장치 등 다양한 장비를 이용하여 치료하게 됩니다. 현재 이 치료에 대한 여러가지 방법들이 시도되고 있고 연구되고 있습니다.